내려갈수록 옛날그림(적음..)
노제노아
비틀린 애정이 좋음
죽어서까지도, 동생 곁에 평생을 붙어 괴롭게 하는 제이콥 트로이안
형 손안에 그대로 떨어져서 말라 비틀어졌으면 좋겠다.
예쁜 웃음을 짓는 트레틀이 있길래 실톨노아로 그려봄
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오프레 생각하면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...
황병승 시인의 메리제인 요코하마 중 일부....
분명 결말은 안 좋을 것 같은데 (실톨노아) 그들의 사랑 안에서 행복했던 순간이 있다면.....?! 을 생각하고 그림
뭔가 회상하는 듯한....그런.....(뭐라는거임)
행복해라
맘에 안드는 부분 산더미...
(공식 설정 밥 말아 먹음)
본인의 신앙을 위해 살인을 저지르고 그걸 노아에게 들킨 사제 시라토리 보고싶어서 그림
이 AU에서는 노아는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잃고 혼자 남게 되는데 그걸 시라토리가 거두는...그런..(내 취향이 이런걸 어
암튼 도망가려는 노아의 어깨를 단단히 붙잡고 떨리는 목소리로 전 당신에게 해를 끼칠의도가 없습니다...! 모든 건 다 신의 뜻이였으며 당신만은 나를 믿어달라...이런 느낌으로 애원하는거 보고 싶음.
노아가 이런 시라토리를 받아주면 피 묻은 손으로 노아의 두 손을 꼬옥 잡고 신의 가호가 언제나 함께하길...(대강 이런 느낌으로) 노아 손에 키스를 하는 거...(사실 제일 보고 싶은거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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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다고 한다.